School of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

국립금오공과대학교
신소재공학부

졸업 후 국내외 산업체 및 연구소에서 창조적이고,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
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중심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