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금오공대 신문사 수습기자 모집
- 작성자
- 관리자
- 조회
- 8457
- 작성일
- 2009.03.06
- 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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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내선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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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오공대신문사 수습기자 모집
1. 모집대상 열정이 넘치는 모든 새내기 학우 여러분들. 2. 모집부분 - 국자부 / 영자부(The Kumoh Herald) 기자 - 취재, 사진, 만평, 사회, 문화, 국제, 대학 기자 3. 모집기간 - 4월 말까지 원서접수 - 금오공대신문사 ; 학생회관 2층 201호, 202호 [문의 사항] ① 금오공대신문사 방문 (학생회관 201,202호) ② 전화 054) 478-7205~7
○ 신문사는 동아리가 아닙니다. 년간 12회의 국자 신문과 2회의 영자 잡지를 발간하는 대표적인 교내 언론 기관으로, 학교 부속 기관에 속합니다. 따라서 동아리와 같은 회비는 없습니다. 또한, 정기자 발령 후 부터 소정의 장학금과 원고료가 지급됩니다. ○ 신문사 활동 어떤가요? 신문 발행은 취재, 편집회의, 보충취재 등을 거쳐 만들어 집니다. 또한 우리대학 신문은 매주 발행하는 신문이 아니기 때문에 2~3주간의 여유가 있고, 기사 분배를 적절하게 하므로 많은 부담은 되지 않습니다. 그 외에 기자 생활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, 직ㆍ간접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. 더불어 기사 쓰기를 통해 글쓰기 실력 또한 향상이 될 수 있습니다. (혹시, 글쓰기 자신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들어오세요. ^^) 즉, 신문사 활동을 하면 각종 시험, 논문, 레포트 부담을 줄이고, 취업 시 혜택(자기소개서, 학업외 활동으로 인한 가산점)도 받을 뿐만 아니라 사회에 발을 내딛을 때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. ○ 금오공대신문사 기자의 혜택도 많습니다!! - 소정의 장학금 및 원고료 지급 - 기숙사 입사 추천 가능 - 좋은 선배들 & 넉넉한 먹을거리 - 대내외적 활동을 통한 각계각층의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형성 - 소식을 빠르게 접할 뿐만 아니라 이를 기사로 전달하여 학우에게 전달 및 여론을 형성하는 기쁨 - 학생회관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확보한 신문사 ※ 사물함도 도서관도 필요 없다!! : 보고 싶은 책을 구입하여 볼 수 있으며, 개인별 책상이 지급되어 열공 또한 문제 없습니다. |
★ 참다운 대학생활의 중심, 금오공대신문사 ★